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의 메리 슈웨이저(Mary Schweitzer)와 연구진이 공룡 뼈에서 세포 단백질을 잘 보존된 상태로 추출. 공룡뼈는 6천800만~8천만년 된 것으로 추정. 다른 과학자들은 단백질이 어떻게 이렇게 오래 보존될수 있냐고 의문을 표시했지만 메리 슈웨이저는 엄격한 실험을 거쳐 자신의 주장을 다시 입증했다. https://www.forbes.com/sites/carlymiller/2019/07/25/dinosaur-bones-give-up-their-inner-secrets-preserved-proteins-hemoglobin-and-histones/#5ee61d7b7c9f 가능한 결론 1. 단백질이 자연상태에서 6천800만년 이상 보존이 가능하다. or 2. 공룡의 연대가 그렇게 오래되지..